남선알미늄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3억6000만 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33억79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2.7% 증가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