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인증 첫 거래일 상한가 입력2014.02.04 20:57 수정2014.02.05 02:24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정보인증이 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상장기념식을 가졌다. 이 종목은 이날 상한가까지 올라간 3335원에 첫거래를 마쳤다. 사진 왼쪽부터 최헌규 다우키움그룹 부회장, 고성학 한국정보인증 대표이사, 윤경은 현대증권 대표이사, 최홍식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투교협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겨울경제 캠프' 개최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학교 금융경제교육 활성화 지원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교사들과 함께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동반 참가하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겨울경제 캠프'를 개최했다고 20일... 2 '트럼프 2기' 온다…기업 관세·수입규제 대응 전략은 삼정KPMG는 다음달 5일 국내 기업을 대상 ‘트럼프 2.0 시대 국세·관세·통상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이날 공식 ... 3 작년 글로벌 IT기업 IPO 규모, 전년대비 '반토막'…이유는 지난해 글로벌 정보기술(IT) 분야 기업의 기업공개(IPO) 규모가 전년대비 5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글로벌 IPO 시장은 지난해에 비해 활기를 띨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20일 삼일PwC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