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합성, 75억 탄천공장 투자·자기주식 2만2000주 취득 결정 입력2014.02.05 07:39 수정2014.02.05 07: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동남합성은 75억 원 규모의 탄천공장 신설 및 생산시설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올해 9월30일까지다.동남합성은 이날 자기주식 2만2000주를 장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7억4300만 원이며 취득예상기간은 올해 5월4일까지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부부관계시 '사랑받는' 女들의 특징은? 로또1등 "엄청" 쉽다! 딱 3가지만 기억해라!.. 허리통증! 죽는게 낫다? 단한가지 해결책은? 관련 뉴스 1 금융위, '횡령 재무제표 미반영' 경남은행에 과징금 36억 2 [포토] 코스피, 5개월來 최고…삼성전자도 3%대 급등 3 장원재 메리츠證 대표 "'제로 수수료' 비용 최대 1000억…투자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