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2.6% 증가한 434억7700만 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8% 늘어난 4990억9200만 원, 당기순이익은 82.4% 증가한 291억70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