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1.1% 증가한 4874억2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 늘어난 16조4400억 원,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3.8% 증가한 3264억33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