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이공계생 48명에 장학금 2억 입력2014.02.05 21:19 수정2014.02.06 04:3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5일 전국 12개 대학의 이공계 학생 48명에게 1억9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진환 포항제강소장(오른쪽)이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의대생 조속한 복귀 촉구…"의료개혁 최선 다할 것" 정부가 의료현장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의대생들의 학업 복귀를 거듭 촉구했다.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ldquo... 2 고속도로 걷던 육군 장교, 주행 차량에 치여 숨져 고속도로에 들어간 30대 육군 장교가 주행 차량에 잇달아 치여 숨졌다.2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20분께 대전 유성구 하기동 호남고속도로지선 논산 방향 유성분기점 인근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일어났다... 3 '우리가 독도에 깃발 꽂았다'…애처로운 '다케시마 카레' 일본 시마네현이 오는 22일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강행하는 가운데 시마네현청 지하식당에 '다케시마 카레'가 또 등장했다.서경덕 성신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