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민 눈길 잡은 '통일 대박' 광고판
‘통일은 대박이다’라고 7개 국어로 쓴 광고판이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한복판 타임스스퀘어에 내걸렸다. ‘통일은 대박이다’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6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사용해 유명해진 문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