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목강업, 지난해 영업익 35억…전년비 26.5%↓ 입력2014.02.06 11:39 수정2014.02.06 11: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목강업은 6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35억6100만원으로 전년보다 26.5%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662억4500만원으로 집계된 반면 당기순이익은 35억3100만원으로 34.5% 감소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쭉쭉 빠지더니…트럼프 '위험 발언'에 오히려 폭등한 주식 2 K직장인들 '주식 대박' 꿈 꾸더니… 퇴근 후 일상 뒤집혔다 3 트럼프 "비트코인 매도하지 말라…'디지털 포트녹스'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