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은 대표이사 유고로 강석진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강 대표는 SKC부장과 젠포토닉스 부사장을 거쳐 2006년 1월부터 케이맥 전무이사로 재직 중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