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신한 저축 플러스 연금보험’이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5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변동금리형 연금보험으로 100세까지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특약을 활용하면 3대질병(특정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또는 80% 이상 장해 상태 진단시 보험료 납입면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