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가로 30m 이순신 걸개그림…디자이너 이상봉·배우 조달환 재능기부 입력2014.02.06 21:15 수정2014.02.07 01:3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4월 ‘성웅 이순신’이 서울 광화문에 가로 30m, 세로 50m의 걸개그림으로 살아난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난중일기’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해 ‘대한민국 영웅 프로젝트’ 제2탄으로 이순신 장군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미지는 이상봉 디자이너가 맡고, 한글 캘리그래퍼인 배우 조달환 씨(오른쪽)가 재능기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른 여성, 원인 모를 '혈뇨' 반복된다면…'이 질환' 의심 [건강!톡] 원인 모를 '혈뇨' 증상이 반복된다면 '호두까기증후군(Nutcracker Syndrome)'이라는 질환을 의심해봐야겠다.3일 연합뉴스는 호두까기증후군은 정상 체중 이하의 여성에게 많이 발... 2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미디어 아트의 선구자 한국 미술 세계화를 이끈 거장으로 저술가이자 음악 연출가다. 서울 올림픽을 계기로 ‘손에 손잡고’ ‘다다익선’ 등 걸작들을 발표하며 한국 미술의 세계화에 힘썼다. 대표작으로... 3 생애 첫 그래미 '올해의 앨범' 賞 받은 비욘세 미국 팝스타 비욘세(사진)가 생애 처음으로 그래미상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그래미상 후보 지명 아흔아홉 차례, 올해의 앨범 후보 지명 다섯 차례 끝에 테일러 스위프트, 빌리 아일리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