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1억5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82억2500만 원으로 29.9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6억2600만 원 흑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