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PNS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44억2321만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7% 증가한 2259억5483만 원, 당기순이익은 73.3% 늘어난 16억9744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