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억4786만 원으로 전년 대비 77.9%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3% 줄어든 420억4288만 원, 당기순이익은 86.9% 떨어진 6억7007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