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빈의 4색 발렌타인데이 화보가 공개됐다.







비오템 옴므 모델로 활동중인 원빈은 이번 화보에서 4가지 혈액형별 성향에 맞추어 각기 다른 컬러의 스타일로 변신,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원빈은 섬세하고 배려심 많은 A형, 강렬하고 자극적인 B형, 유머러스하고 밝은 O형, 냉철하고 이성적인 AB형 등 각 혈액형별 특징을 표현하며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담아냈다.



이번 화보에서는 최근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별에서 온 원빈`으로 화제가 된 원빈의 동안 외모와 함께 기존의 화보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순수한 모습과 장난기 넘치는 표정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원빈이 화보와 함께 촬영한 발렌타인데이 영상도 공개돼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원빈 비오템 화보 진짜 잘 생겼다" "원빈 비오템 화보 멋지다..." "원빈 비오템 화보 이런 남자 어디 없겠지?" "원빈 비오템 화보 그냥 찍어도 화보 되는 사람" "원빈 비오템 화보 별에서 온 원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비오템 옴므)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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