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더 비기닝, 나만 본게 아니었네?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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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더 비기닝’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 더 비기닝’이 전국 기준 10.0%(이하 전국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별에서 온 그대 더 비기닝'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1회부터 15회까지의 이야기를 요약해 담아낸 스페셜 방송이다.
‘별에서 온 그대 더 비기닝’은 드라마 전반에 대한 내용 소개와 함께 주인공 도민준, 천송이 커플의 러브스토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물론 지금까지 나온 방송을 다시 편집한 것으로, '재탕'이 아니냐는 아쉬움 섞인 목소리도 있었다. 하지만 '별에서 온 그대 더 비기닝'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인기를 입증하듯, '별에서 온 그대 더 비기닝'은 지금까지도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하며 인터넷 상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 더 비기닝’이 전국 기준 10.0%(이하 전국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별에서 온 그대 더 비기닝'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1회부터 15회까지의 이야기를 요약해 담아낸 스페셜 방송이다.
‘별에서 온 그대 더 비기닝’은 드라마 전반에 대한 내용 소개와 함께 주인공 도민준, 천송이 커플의 러브스토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물론 지금까지 나온 방송을 다시 편집한 것으로, '재탕'이 아니냐는 아쉬움 섞인 목소리도 있었다. 하지만 '별에서 온 그대 더 비기닝'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인기를 입증하듯, '별에서 온 그대 더 비기닝'은 지금까지도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하며 인터넷 상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