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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드 수익률] 중소형주펀드 '선방'…일본펀드 '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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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1월29일~2월6일) 국내 및 해외 주식형 펀드는 각각 -1.64%, -2.42%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신흥국 리스크‘에 이어 G2(미국,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까지 더해지면서 국내외 펀드 수익률이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이 기간 코스피지수는 1880선까지 빠졌다가 1900선을 회복했다. 이에 따라 코스피200인덱스펀드와 기타인덱스펀드가 각각 -1.85%, -2.89%의 수익률을 냈다. 중소형주펀드(-0.31%)와 섹터펀드(-0.35%)가 손실폭을 1% 미만으로 지키며 선방했다.

    자산 규모 500억원 이상, 운용 기간 1년 이상인 국내 일반주식형 펀드 128개 가운데 5개는 플러스 수익률을 거뒀다. ‘KDB코리아베스트하이브리드자A’(1.22%)가 전주에 이어 플러스 수익률을 지속하면서 1위 자리를 수성했다. 뒤를 이어 ‘KB중소형주자1A’(0.59%), ‘알리안츠BEST중소형자(C/C1)’(0.35%) 등 중소형주펀드가 상위권에 올랐다.

    해외 주식형 펀드 중에서는 전주에 이어 일본펀드(-7.07%)의 손실폭이 두드러졌다. 글로벌주식형펀드가 2.19%의 손실을 본 가운데 동남아펀드(-0.31%)의 성과가 양호한 편에 속했다. 브라질펀드(-0.92%)와 인도펀드(-0.82%)도 1% 미만의 손실을 나타냈다.

    순자산 500억원 이상, 운용 기간 1년 이상인 해외 주식형 펀드 45개 중 플러스 수익률을 낸 펀드는 한 개도 없었다. ‘미래에셋솔로몬아시아퍼시픽컨슈머1C-A’(-0.38%),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AShare자(UH)A’(-0.39%)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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