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피앤씨, 감자 후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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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피앤씨는 보통주 2주를 액면가액 500원의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헀다. 이에 따라 주식수는 2476만506주에서 174만4541주로 줄어든다.
이후 회생채권 출자전환으로 신주 745만4180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500원이다.
출자전환 후 발행주식은 무상소각하고 나머지 보통주 13주는 1주로 병합한다.
이와 함께 현대피앤씨는 인수합병(M&A)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JTC 등을 상대로 2400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도 실시한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500이며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26일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이후 회생채권 출자전환으로 신주 745만4180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500원이다.
출자전환 후 발행주식은 무상소각하고 나머지 보통주 13주는 1주로 병합한다.
이와 함께 현대피앤씨는 인수합병(M&A)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JTC 등을 상대로 2400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도 실시한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500이며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26일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