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4일까지 '발렌타인데이 초콜렛 대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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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14일까지 다양한 초콜렛 행사를 진행한다.
해외 직소싱으로 들여온 빌라스 초콜릿 250g을 1만600원, 버릴스 아몬드·어소티드를 8000원씩 판매한다.
11일부터 13일까지 날마다 다른 '단 하루 할인행사 초콜렛'을 정하고 정상가 대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해외 직소싱으로 들여온 빌라스 초콜릿 250g을 1만600원, 버릴스 아몬드·어소티드를 8000원씩 판매한다.
11일부터 13일까지 날마다 다른 '단 하루 할인행사 초콜렛'을 정하고 정상가 대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