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어뮤즈먼트는 10일 조회공시 최종답변을 통해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검토 중이었으나 상대방과 협의 중 조건 등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