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I&C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1억4400만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643억5300만 원으로 4.99%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12억300만 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