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태 반크 단장 '공공외교 홍보대사' 입력2014.02.10 21:15 수정2014.02.11 01:47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10일 서울 서초구 외교센터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사진)을 ‘KF공공외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002년 출범한 반크는 현재 12만여명의 국내외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찢어야" "윤석열 벌 많이 받고"…분노의 현수막 [이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둘러싼 찬반 갈등이 격화하면서, 다수의 정치인이 명절 인사 대신 '분노의 현수막'을 내걸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시민들이 자극적인 현수막 ... 2 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징계 요구' 취소 소송 제기 대한축구협회(축구협회)가 정몽규 회장에 대한 자격정지 중징계는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축구협회는 지난달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문화체육관광부 특정감사 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고 1... 3 윤 대통령 구속기소 후 첫 주말…곳곳서 탄핵 찬반 집회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기소된 뒤 맞는 첫 주말인 1일 전국 각지에서 탄핵 찬반 단체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1일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는 오후 1시부터 광화문 일대에서 '탄핵 반대 국민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