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쇼트트랙 다관왕 시동…모태범, 아쉬운 4위 입력2014.02.11 04:39 수정2014.02.11 04:4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가 10일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질주하고 있다. 심석희는 예선 2위로 준준결승에 오른 데 이어 3000m 계주 결승 진출에도 힘을 보탰다. 그러나 모태범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아쉽게 4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PLK, AJGA 손잡고 주니어대회 개최 골프 라이프 플랫폼 퍼시픽링스코리아(PLK)가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와 손잡고 올해부터 5년 동안 인터내셔널 패스웨이(IPS) 시리즈 한국 대회를 개최한다.PLK는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PLK라운지에서 A... 2 김주형, 소니오픈 1R '2언더파' 순항 김주형(2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870만달러) 첫날 2언더파를 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김주형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CC(파70·... 3 안병훈 "2부 강등이 보약됐죠…이제 PGA 우승으로 돌격" 프로로 데뷔하며 꿈꾼 거의 모든 것을 이뤘다. 태극마크를 달고 파리올림픽에 나섰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상위 30인만 초청받는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에도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출전했다. 2024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