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씨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다.

11일 오전 9시20분 현재 아이앤씨는 전 거래일보다 130원(3.11%) 떨어진 40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앤씨는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19억48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억2700만 원으로 13.68%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9억900만 원으로 32.66% 감소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