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中企 식품안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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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식품안전을 위한 비영리 재단법인 ‘식품안전상생협회’를 설립하고 60년간 축적한 식품안전 노하우를 중소 식품기업에 전수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식품 대기업 가운데 식품안전 기술력을 협력업체가 아닌 일반 중소기업에까지 전하는 첫 공유가치창출(CSV) 사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식품안전상생협회는 연간 20개 내외의 중소기업 품질안전을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5년간 100개 이상의 식품 중소기업을 돕기로 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국내 식품 대기업 가운데 식품안전 기술력을 협력업체가 아닌 일반 중소기업에까지 전하는 첫 공유가치창출(CSV) 사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식품안전상생협회는 연간 20개 내외의 중소기업 품질안전을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5년간 100개 이상의 식품 중소기업을 돕기로 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