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문화사업회장에 서청원 의원
한국 첫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기자를 기리는 추계 최은희문화사업회 제8대 회장에 서청원 새누리당 의원(사진)이 추대됐다. 추계 최은희문화사업회는 1983년 설립 이후 최은희 여기자상을 지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