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위원 인사 입력2014.02.11 21:06 수정2014.02.12 01:28 지면A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신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김정기 법무법인 다담 대표변호사(59)와 최윤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장(50)을 내정했다. 이번 인선은 임채균·강보현 두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른 후임 인사다. 중앙선관위 위원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하도록 돼 있다.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부·장 특별회계 확대' 국가재정법 개정안, 국회 기재위 소위 통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7일 경제재정소위원회를 열고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특별회계'를 확대·개편하는 내용의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에는... 2 [속보] 尹, 우크라 특사단 접견…"러북 무기·기술 이전 정보 공유"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파견한 특사단을 만나 러·북 군사협력에 대한 실효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루스템 우메로우 우크라이... 3 대통령실 "美, 멕시코·캐나다 관세부과시 대미수출영향 불가피" 대통령실은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멕시코와 캐나다에 25%의 관세를 부과를 예고하자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대통령실은 이날 성태윤 정책실장 주재로 '미국 신행정부 통상&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