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오리고기 안심하고 드세요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12일 서울 충정로1가 농협중앙회 구내식당에서 임직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닭·오리고기 시식 행사에서 삼계탕을 먹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이날 조류인플루엔자(AI) 발병 관련 농민들을 돕기 위해 매주 수요일을 ‘닭·오리고기 먹는 날’로 정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