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진희가 포토그래퍼로 변신했다. 잘 알려진 대로 지진희는 배우가 되기 이전 포토그래퍼를 꿈꿔왔다. 그 열망을 헤라(HERA)와 함께 이룬 셈이다.

본 이벤트는 ‘헤라 매직 스타터’ 론칭을 기념한 것이다. 배우 지진희가 거리 출사를 나서 직접 촬영한 여성들의 사진이 디지털 갤러리 ‘헤라 매직 스타터 포토에세이’(www.hera-magicstarter.kr)에 전시된다.

누구나 직접 헤라 매직 스타터 포토 에세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헤라 해시태그 #HERA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SNS에 올리면 행사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이벤트다. 또한 사진을 두 세장 활용해 나만의 헤라 매직 스타터 CF 영상도 제작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선물도 쏟아진다. 헤라는 매직 스타터 정품을 매주 5명에게 증정한다. 디지털 갤러리에서 ‘매직 스타터 포토에세이’를 관람만 해도 매직 스타터 체험키트(5ml)를 받아볼 수 있다. 행사는 3월9일까지 진행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