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고은, '혀 빼꼼 내밀고 깜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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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기자] 배우 김고은이 13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몬스터'(감독 황인호, 제작 상상필름(주))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김고은, 이민기 주연의 '몬스터'는 약간 모자라고 동네에서 '미친년'이라 불리지만 제대로 건드리면 큰일나는 '복순'(김고은)이 자신의 동생을 죽인 냉혈 살인마 '태수'(이민기)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김고은, 이민기 주연의 '몬스터'는 약간 모자라고 동네에서 '미친년'이라 불리지만 제대로 건드리면 큰일나는 '복순'(김고은)이 자신의 동생을 죽인 냉혈 살인마 '태수'(이민기)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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