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을 대상으로 롱쇼트 전략을 구사해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아시아포커스 롱숏펀드’를 14일 출시한다. 고객의 투자원금 대부분을 국채 등 안전자산에 투자한 뒤 이를 담보로 스와프 거래를 통해 롱쇼트 투자에 활용하는 차별화된 구조다. 운용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