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父子, 김성주 응원…이게 바로 '아빠 어디가'의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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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안리환 부자가 소치 올림픽 중계를 맡은 김성주를 응원했다.
안정환은 MBC 스포츠국을 통해 김성주에게 "목이 터져라 중계하는 형을 보니 짠했어요. 오늘 모태범 선수 경기 중계도 이상화 선수 때처럼 최선을 다하시고요. 소치 올림픽도, 월드컵도 MBC! 형 돌아오면 고기 살게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안정환·안리환 부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안정환·안리환 부자는 꼭 닮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안정환·안리환 부자는 김성주·김민율 부자와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안정환은 MBC 스포츠국을 통해 김성주에게 "목이 터져라 중계하는 형을 보니 짠했어요. 오늘 모태범 선수 경기 중계도 이상화 선수 때처럼 최선을 다하시고요. 소치 올림픽도, 월드컵도 MBC! 형 돌아오면 고기 살게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안정환·안리환 부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안정환·안리환 부자는 꼭 닮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안정환·안리환 부자는 김성주·김민율 부자와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