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동계올림픽] 신중하게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의 스킵(주장) 김지선(오른쪽)이 14일 러시아와의 여자 컬링 예선전에서 조심스럽게 스톤을 밀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러시아를 8-4로 꺾으며 2승2패를 기록해 4강 토너먼트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