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연습 현장, 금메달을 향하여…'역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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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 연습 현장이 눈길을 끈다.
14일 오후(한국 시각) SBS 측은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러시아 소치 올림픽 파크 내 빙상 연습장에서 연습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긴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김연아 연습 현장 영상에는 김연아가 프리 곡인 '아디오스 노니노'에 맞춰 연습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김연아는 실전과 같은 점프와 스텝, 스핀 등을 각종 기술 요소들을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또, 김연아가 휴식시간에 동료선수들과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기도 하다.
김연아 연습 현장을 본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처음에는 얼음에 적응하느라 애를 먹었지만 곧 편안하게 연기를 펼쳤다"고 설명했다.
김연아는 오는 20일 쇼트프로그램, 21일에 프리스케이팅에 나서며 올림픽 2연패를 향한 '소치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할 예정이다.
김연아 연습 현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연습 현장 보니 더 좋아지네요" "김연아 연습 현장에서도 열정이 느껴진다" "김연아, 연습 현장에서도 열심히네. 역시 프로다" "김연아 연습 현장, 더욱 믿음이 생겨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4일 오후(한국 시각) SBS 측은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러시아 소치 올림픽 파크 내 빙상 연습장에서 연습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긴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김연아 연습 현장 영상에는 김연아가 프리 곡인 '아디오스 노니노'에 맞춰 연습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김연아는 실전과 같은 점프와 스텝, 스핀 등을 각종 기술 요소들을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또, 김연아가 휴식시간에 동료선수들과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기도 하다.
김연아 연습 현장을 본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처음에는 얼음에 적응하느라 애를 먹었지만 곧 편안하게 연기를 펼쳤다"고 설명했다.
김연아는 오는 20일 쇼트프로그램, 21일에 프리스케이팅에 나서며 올림픽 2연패를 향한 '소치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할 예정이다.
김연아 연습 현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연습 현장 보니 더 좋아지네요" "김연아 연습 현장에서도 열정이 느껴진다" "김연아, 연습 현장에서도 열심히네. 역시 프로다" "김연아 연습 현장, 더욱 믿음이 생겨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