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불후의명곡' 출연? 홍경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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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소녀' 송소희가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 나타난다.
15일 방송 관계자가 한 매체에 "송소희가 오는 17일 여의도 KBS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될 3.1절 특집 녹화에 출연 한다"라며 "송소희는 이날 경연가수 홍경민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불후의명곡' 특집은 방송일인 3.1절에 맞춰 계획됐다. 대한민국에 의미 있는 알이므로 애국심을 느끼게 하는 노래들이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연가수로는 김종서, 홍경민, 2PM의 준케이 등이 출연한다.
특히 홍경민은 이날 3.1절 특집에 '홀로 아리랑'을 선곡했다고. 홍경민은 송소희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송소희는 최근 통신사 광고로 화제를 모은 국악계 샛별로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불후의 명곡'은 이번이 첫 출연이다.
'불후의명곡' 3.1 절 특집은 오는 3월1일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5일 방송 관계자가 한 매체에 "송소희가 오는 17일 여의도 KBS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될 3.1절 특집 녹화에 출연 한다"라며 "송소희는 이날 경연가수 홍경민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불후의명곡' 특집은 방송일인 3.1절에 맞춰 계획됐다. 대한민국에 의미 있는 알이므로 애국심을 느끼게 하는 노래들이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연가수로는 김종서, 홍경민, 2PM의 준케이 등이 출연한다.
특히 홍경민은 이날 3.1절 특집에 '홀로 아리랑'을 선곡했다고. 홍경민은 송소희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송소희는 최근 통신사 광고로 화제를 모은 국악계 샛별로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불후의 명곡'은 이번이 첫 출연이다.
'불후의명곡' 3.1 절 특집은 오는 3월1일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