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20원 금화' 1억5000만원에 낙찰 입력2014.02.16 21:01 수정2014.02.17 03:52 지면A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한제국 시절 제조된 20원 금화가 한 경매에서 1억5000만원에 낙찰됐다. 수집용 화폐 전문업체인 화동양행은 지난 15일 서울 충정로 풍산빌딩에서 연 ‘화동옥션’에서 1906년 제조된 20원 금화가 이같이 낙찰됐다고 밝혔다.김유미 기자 warmfron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내수 절벽에…韓성장률 1.3%까지 추락 경고 2 맞춤형 피부 분석 기기 내놓은 로레알 3 노인 맞춤 '필라테스 강사' 된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