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베리아트 외과와 제일병원 오한진 교수팀과 MOU(업무협약) 맺고 비만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를 시작한다.



위밴드수술 클리닉 찬베리아트 외과 이홍찬원장은 제일병원 오한진 교수팀과 업무 협약을 맺고 비만환자에서 수술 전 후 체중 변화에 따른 우울증, 스트레스, 폭식, 수면 장애와 삶의 질 변화의 연관성 연구를 진행한다.



고도비만인경우 육체적인 질환뿐 아니라 우울, 불안, 스트레스, 불면, 폭식 등의 심리사회적인 상태 및 낮은 삶의 질과도 연관되어 있으며 비만수술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가 가능하며 이를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비만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본 연구와 협력은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푸틴 페이스북 커버까지 안현수 러시아 국기 든 사진으로 장식.. 씁쓸하네
ㆍ운석 금메달 가격, 알고보니 순금의 40배 `7개 한정판`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최광복 코치 과거 논란 `대체 뭐길래?` 안현수 금메달 소식에 `빙상연맹` 폭풍비난
ㆍ정부, 네거티브 방식 경제규제 확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