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지난해 영업익 45억…전년비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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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4억7472만 원으로 전년 대비 37.3%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3% 늘어난 928억5421만 원, 당기순이익은 2241.3% 뛴 48억3161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