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초코파이 기부 입력2014.02.17 21:44 수정2014.02.18 04:19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리온은 17일 이종욱 영업부문 본부장(오른쪽)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은평구에 있는 어린이 보육시설인 꿈나무마을에 초코파이를 전달했다. 오리온은 꿈나무마을을 비롯 전국 사회복지시설 24곳에 초코파이 1만5560상자(36개들이)를 기부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ES 스타' 젠슨 황, 공개석상서 "한국은 너무 서둘러" 왜?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관련해 "현재 테스트 중이며, 성공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7일(현지시간) 말했다.황 CEO는 이날 세계 최... 2 "업계 최초"…美 전자상거래 '아마존'서 현대차 판다 현대차가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에서 온라인 자동차 판매를 시작했다.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7일(현지시간) 아마존을 통한 자동차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지난 2023년 11월 로스앤젤레... 3 "불확실성을 기회로 만들어라"…한경닷컴 신년 트렌드쇼 개최 한경닷컴이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을 맞아 오는 16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빌딩 18층 다산홀에서 ‘2025 한경닷컴 신년 트렌드쇼’를 연다.‘2025 재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