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초코파이 기부
오리온은 17일 이종욱 영업부문 본부장(오른쪽)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은평구에 있는 어린이 보육시설인 꿈나무마을에 초코파이를 전달했다. 오리온은 꿈나무마을을 비롯 전국 사회복지시설 24곳에 초코파이 1만5560상자(36개들이)를 기부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