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미초 청포도' 출시 입력2014.02.17 21:44 수정2014.02.18 04:17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제일제당은 청포도 과즙을 넣은 과일발효식초 ‘쁘띠첼 미초 청포도’(사진)를 17일 출시했다. 시중 음용식초 제품이 대부분 석류맛인 것을 고려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되는 청포도맛으로 나온 것이 특징이다. 천연 유기산, 비타민, 카르니틴,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발효식초의 특징은 그대로 유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 병(900mL) 가격은 1만300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드만 "트럼프 관세 지속시 美증시 5% 하락 예상" 골드만 삭스 그룹은 트럼프 행정부의 최근 관세 조치로 기업 수익 예측이 어두워지면서 향후 미국 주식이 5% 급락할 위험이 있다고 전망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 삭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 2 트럼프 관세 발표 직전, 헤지펀드들 글로벌 주식 매도 골드만삭스는 헤지펀드들이 지난주 글로벌 주식을 매도하고 하락에 베팅했다고 밝혔다. 트럼프가 세계 시장을 폭락시킨 관세를 발표하기 직전 시점이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자료에 따르면, ... 3 "팔면 남는 게 없어요"…피자 라이벌 '반값 전쟁' 벌인 이유 연초부터 피자헛과 도미노피자가 반값 전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피자헛이 공격적인 프로모션에 나서자, 도미노피자도 통신사 제휴 혜택을 통해 반값 할인에 나서며 맞불을 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