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컬링 여자 대표팀이 미국에 대승을 거두면서 예선 순위 공동 7위에 올랐다.



신미성(36), 김지선(28), 이슬비(26), 김은지(25), 엄민지(23, 이상 경기도청)로 구성된 컬링 여자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 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예선 8차전 미국(세계랭킹 7위)과의 경기에서 11-2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3승5패를 거둔 한국은 덴마크, 러시아와 함께 공동 7위에 올랐고, 이로써 예선 마지막 1경기를 남겨두게 됐다.



이 가운데 누리꾼들에게 컬링 스톤 무게가 화제로 떠올랐다.



앞서 대한체육회는 컬링 스톤 재질에 대한 정보를 설명했다. 대한체육회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스톤의 1개당 가격 180만원선이며 무게는 19.96Kg, 재질은 화강암으로 스코틀랜드 산 및 캐나다 산을 사용한다"고 게재했다.



컬링 스톤은 왼쪽에 손잡이가 부착된 원반 형태의 두꺼운 돌로 보통 무게는 17~20kg이며 허용되는 최대 둘레 길이는 91cm, 최소 높이는 11cm로 규정되어 있다. 또 손잡이는 볼트로 고정돼 있으며 회전을 줄 수 있다. 팀을 구별하기 위해 손잡이에는 색이 칠해져 있고 메이저 대회에서는 주로 빨간색과 노란색을 사용한다.



컬링 스톤 무게에 대한 정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컬링 스톤, 재질이 화강암이였구나", "컬링 스톤 무게, 컬링 경기로 많은 정보를 알게 되네", "컬링 스톤 무게 초등학생 몸무게 비슷해...", "컬링 스톤 재질, 보기와는 다르게 비싼 돌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현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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