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득량동 '양학 도뮤토' 분양 입력2014.02.18 21:03 수정2014.02.19 03:1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A&C는 포항시 득량동에서 ‘양학 도뮤토’를 공급 중이다. 포스코의 자회사 포스코A&C의 첫 번째 아파트인 이 단지에는 7개의 타워형 지상 15층 아파트동에 총 363가구(전용 84~208㎡)가 들어선다. 건물 1층은 기둥만 남기고 비웠으며 주차장은 모두 지하로 배치했다. 지상공간은 테마공원과 산책로로 꾸몄다. (054)277-940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억짜리가 3000만원 됐다 …서울 한복판 상가도 '찬밥신세' 서울 종로구의 한 주상복합 상가(전용면적 26㎡)는 지난달 경매시장에서 감정가의 9.4%에 불과한 3000만원에&nb... 2 SH 공사, 모든 임직원 ESG 환경 경영 실천 선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포식을 열고 모든 임직원이 환경 경영 실천을 선언했다고 3일 밝혔다.선포식에서는 황상하 사장을 비롯해 이성재 서울주택도시공사 ... 3 한남더힐 109억·타워팰리스 73억…서울 대형아파트값 최고치 경신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의 상승률이 둔화하는 가운데 '똘똘한 한 채'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해지며 대형아파트 가격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서울 강남권 등 상급지를 중심으로 갈아타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