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어린이 하느님 전 상서 - Kid's Letters to God
Here are a few cute letters kids haven written to God.

-Dear God: Instead of letting people die and having to make new ones, why don’t you just keep the ones you have?

-Dear God: Maybe Cain and Abel would not have killed each other if they had their own rooms. It works with my brother.

-Dear God: I bet it is very hard for you to love everybody in the whole world. There are only four people in our family and I can never do it.

아이들이 하느님께 보낸 깜찍한 편지 몇 가지.

-하느님, 사람들이 죽어가게 하고 새 사람을 만들어낼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들을 그대로 두시지 그래요.

-하느님, 어쩌면 카인과 아벨이 각자 자기 방을 가지고 있었다면 서로 죽이는 일은 없었을 것도 같네요. 우리 형제는 각각 다른 방을 쓰고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 없이 지내고 있거든요.

-하느님, 온 세상 사람을 죄다 사랑하시려니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우리는 식구가 넷뿐인데도 저는 도저히 그들 모두를 사랑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