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동반성장 통해 최고 품질 공급 입력2014.02.18 22:01 수정2014.02.18 22:01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GM은 18일 세르지오 호샤 사장(가운데)이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호샤 사장이 인천에 있는 2차 협력사 플라피아를 찾아 권승호 대표(왼쪽)로부터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GM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예금금리 '연 2% 시대'…두달새 예·적금 25조 이탈 예금 금리 연 2% 시대가 다시 왔다. 저금리에 실망한 투자자들은 두 달 새 5대 시중은행 예·적금에서 25조원 넘는 뭉칫돈을 빼냈다. 3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6개월, 24개월,... 2 이재용 '10년 사법 리스크' 털어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불법 경영권 승계 관련 2심 재판에서 19개 혐의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따른 불법 승계 의혹과 국정농단 사태 등 2016년부터 햇수로 10년째 계속된 ... 3 LG화학, 지난해 영업이익 63% 감소…“올해 고수익 중심 사업구조 재편 가속” LG화학이 올해 양극재 연간 생산 목표를 기존 17만t에서 15만t으로 낮췄다. 트럼프 2기 정부 정책으로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LG화학은 올해 고성장·고수익 중심의 사업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