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엠텍, 65억 화공장치 계약 입력2014.02.18 09:13 수정2014.02.18 14: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티에스엠텍은 GS E&C와 65억6200만 원 규모의 화공장치 장비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2월10일까지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2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 3 MS, 메타 "AI 투자 지속"에 추가 상승 달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