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0.8% 늘어난 67억99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3.5% 증가한 1390억4900만 원, 당기순이익은 43.1% 늘어난 56억13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