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8억6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83% 감소한 587억1000만 원, 당기순손실은 적자로 돌아선 48억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