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INT는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51억7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8%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4% 늘어난 1012억8100만 원, 순이익은 1.6% 줄어든 25억7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