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LNG-FSRU 건조
현대중공업은 19일 이재성 회장 부부(왼쪽부터)와 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 리투아니아 대통령(네 번째), 선박을 발주한 회그 LNG의 레이프 회그 부회장(다섯 번째)과 부인(세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LNG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 명명식을 했다.

현대중공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