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회장 27일 상고심 입력2014.02.19 20:51 수정2014.02.20 05:1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스 브리프 대법원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최태원 SK 회장(53)의 상고심 선고를 오는 27일 오전 10시 2호 법정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이 사건은 대법원 1부에 배당됐으며 양창수 대법관이 주심으로 지정됐다. 함께 기소된 동생 최재원 수석부회장(50)과 김준홍 전 베넥스인베스트먼트 대표에 대한 선고도 함께 이뤄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얼어붙은 한강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위가 지속되고 있는 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잠실철교 인근 한강이 얼어붙어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 태진아 "치매 아내도 기억하는 형"…故 송대관 영면 50년 넘게 노래로 대중을 위로했던 고(故) 송대관이 영면에 들었다.송대관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에서 엄수됐다.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진 영결식에는 유족과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 태... 3 [부고] 김명준 KB증권 정보계차세대추진부장 부친상 ▶김공남씨 별세, 김명준(KB증권 정보계차세대추진부장) 부친상 = 8일, 인천 적십자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11일 오전 7시30분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